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5일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도민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2022년 2,528억 원이던 부실금액이 2024년 8,106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지적하며,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을 고려한 실시간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근로시간 단축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들이 충분한 보상을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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