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와 함께 일본과 미국의 색다른 맛을 알아본다.
오는 18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이색 식당, 미국 테네시주 랜선 여행, 홍콩 한 달 살기 특집이 펼쳐진다.
자리에 앉은 톡파원에게 돌연 메뉴판을 던지는 직원을 본 양세찬은 "왜 저래?"라며 놀란 반면 이찬원은 "불친절한데 그 속에 따뜻한 것이 있더라"고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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