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지도자 자격 정지 7년...사기 방조 혐의는? .
전청조 징역 20년 구형 남현희의 전 연인 전청조는 재벌 혼외자이자 재력가로 행세하면서 30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한편 1981년생 현재 나이 43세인 남현희 는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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