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오은영이 집과 밖의 모습이 다른 초1 금쪽이는 또래와의 상호작용 방식이 미숙하다고 진단내렸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엄마와 함께 공부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집에서는 모범생이었던 금쪽이가 어린이집에서는 180도 변하는 모습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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