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 유일하게 울산HD가 참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의 트로피가 공개되었다.
이어 "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팀은 세계 클럽 축구의 주인공이 되고, 선수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2025년 7월 13일 뉴욕 뉴저지에서 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가 들어 올려지면 축구의 새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협업한 티파니앤코의 안토니 레드루 회장이자 CEO는 "지난 160년 동안 티파니앤코는 몇몇 최고의 챔피언십 트로피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는 우리의 긴 역사의 다음 챕터이다"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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