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만났다고? 아프리카 BJ잖아"...BJ와 잠자리 협박 해명하자 거짓말 싹 다 들통난 김준수 .
누리꾼들은 "피해자가 맞긴 하지만 본인이 고소한 척 해서 알려졌다고 거짓말 하는 건 정말 깬다" , "김준수는 여자가 네일아티스트라고 말한 걸 정말 믿은거야? 정말?" ,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반이라도 갈텐데 왜 거짓말을 해서..." , "이미지 확 깬다" , "솔직히 김준수는 잘 못 없다 피해자일 뿐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 달까지 김준수를 협박, 101차례에 걸쳐 8억 4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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