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웹젠] [인터뷰] '드래곤소드'의 오픈월드란?..."인간 관계와 스토리 라인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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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웹젠] [인터뷰] '드래곤소드'의 오픈월드란?..."인간 관계와 스토리 라인이 중요"

박정식 하운드13 CEO는 드래곤소드의 오픈월드에 대해 "캐릭터간 인간 관계와 스토리 라인을 중요시 했다.지역별로 이야기가 있고 납득되는 서사가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헌드레드소울', '드레곤네스트'의 핵심 개발진으로 구성된 하운드13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RPG다.

박 대표는 "드래곤네스트의 경우 단일 캐릭터를 다루는 게임이다.성장 요소 부분에서 재미가 있지만, 다른 캐릭터와 시너지를 내는 전략적 요소는 파티 플레이를 하지 않는 한 생기지 않았다"라면서 "다른 캐릭터를 추가한 전략 게임을 개발하고 싶었는데, 그것이 헌드레드소울이다.여기서 종합적으로 더욱 발전시킨 형태의 작품이 드래곤소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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