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보유주식 105만주를 거래시간 마감 후 장외거래로 매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식매각은 송영숙 회장이 임종훈 대표에게 갚을 돈을 변제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임 대표 측은 설명했다.
최근 3자연합을 결성하며 신동국에게 일부 지분을 매각, 대량의 자금이 발생했음에도 임 대표의 변제요청을 외면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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