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업 메시징, 양방향문자서비스, 인공지능(AI)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039290)가 15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수·합병(M&A)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8개 기업의 상장을 지원해 투자 수익율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인포뱅크 관계자는 “올해 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회사가 AICC 서비스를 비롯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고 액셀러레이터 역량 강화를 통해 내년에는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