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벡스코에서 진행된 슈퍼바이브 개발진 인터뷰에는 게임 총괄 피디를 맡고 있는 제시카 남과 라이엇게임즈와 번지에서 총괄 피디를 맡은 조텅 대표가 참여했다.
제시카 남은 "슈퍼바이브는 버라이어티도 같이 주는 게임이다.동 장르 게임이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린다.대미지가 더 크게 나오고 했고, 스파이크 시스템도 있어서 역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팀전 기반의 게임의 경우 윗선으로 올라가도록 하고, 전투가 중심이 되는 게임, 빠른 페이스가 되는 게임이 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슈퍼바이브 개발진은 직관적인 플레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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