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114일 만에 ‘의견 협치’한 배달앱 상생안 나왔는데···하루 만에 ‘반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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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114일 만에 ‘의견 협치’한 배달앱 상생안 나왔는데···하루 만에 ‘반쪽’ 위기

15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이하 상생협의체)는 전날(14일) 진행한 12차 회의에서 배달의 민족 등의 배달플랫폼 중개 수수료율을 현행(9.8%)에서 2.0~7.8% 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상생협의체는 지난 7월23일부터 배달의 민족 등 배달플랫폼 측과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입점업체 측이 참여해 플랫폼과 업체들의 상생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다만, 의견 협치가 되지 못한 수수료율에 관한 사항으로 인해 난항을 겪던 상생협의체는 이번 12차 회의를 계기로 합의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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