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이율린에 이어 2024시즌 드림투어에서 1승을 차지했지만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시드순위전에 출전한 윤수아(22)가 드림투어에서의 아쉬움을 시드순위전 차석으로 털어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경기를 마친 윤수아는 시드순위 2위에 자리해 정규투어 입성에 당당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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