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활약 중인 수지가 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CELINE)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5일 셀린느는 새로운 앰버서더 공식 발표와 함께 수지와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1994년생으로 만 30세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