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좋나동' 시즌2? 팬들이 원해야…차기작 한지민과 호흡 설레"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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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좋나동' 시즌2? 팬들이 원해야…차기작 한지민과 호흡 설레" [인터뷰 종합]

'좋거나 나쁜 동재'가 막을 내린 가운데, 이준혁이 시즌2에 가능성과 드라마 차기작 '나의 완벽한 비서'에 대해 언급했다.

이준혁은 "다양성이 강점인 것 같다.사람들은 새롭거나 변주하는 것들을 보고 싶어하지 않냐"며 "마니아일수록 작품을 많이 보니까 뻔해질 수 있는데 그 사이에 독특한 캐릭터가 있으니까.마치 두리안처럼(웃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좋거나 나쁜 동재'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준혁은 내년 1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한지민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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