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거나 나쁜 동재'가 막을 내린 가운데, 이준혁이 시즌2에 가능성과 드라마 차기작 '나의 완벽한 비서'에 대해 언급했다.
이준혁은 "다양성이 강점인 것 같다.사람들은 새롭거나 변주하는 것들을 보고 싶어하지 않냐"며 "마니아일수록 작품을 많이 보니까 뻔해질 수 있는데 그 사이에 독특한 캐릭터가 있으니까.마치 두리안처럼(웃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좋거나 나쁜 동재'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준혁은 내년 1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한지민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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