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4년 만에 지스타에 등장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Vahalla Survival)을 필두로 프로젝트 C,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까지 무려 4가지 신작을 선보였다.
특히 캐릭터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는 등 캐릭터와의 교감할 수 있는 요소를 마련했으며, 육성 과정에 따라 같은 캐릭터도 각기 다른 외형으로 변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Q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IP 확장을 알리는 MMORPG 신작으로, 북유럽 신화의 '에다'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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