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통계국은 2023년 산업재해건수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3만 8950건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사망자가 발생한 산재는 전년보다 7건 많은 324건, 그 외는 13.9% 증가한 3만 8626건.
지역별 산재건수는 슬랑오르주가 8024건, 조호르주가 7021건, 페낭주가 4328건으로 이들 3개 주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