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라리끄’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라리끄는 1888년 프랑스의 유명한 보석상이자 유리 공예가인 르네 라리끄가 설립한 140여년 전통의 브랜드다.
또 물고기 형상의 조각품은 1913년 르네 라리끄가 처음 디자인한 이래 대표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