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재명 1심 의원직 박탈형에 “대국민 사과하고 정계 은퇴할 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세훈, 이재명 1심 의원직 박탈형에 “대국민 사과하고 정계 은퇴할 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대국민 사과를 하고 정계 은퇴를 할 만한 사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이 대표의 1심 선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에 위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이 대표에 대해 “거짓말과 개인 비리, 부정 혐의를 받으면서도 승승장구하는 이재명 대표라는 존재 자체가 우리 사회를 크게 후퇴시키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백현동 용도 변경이나 대장동 개발 비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