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야자 5개가 1만원대"… 롯데가 들여온 아랍 디저트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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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야자 5개가 1만원대"… 롯데가 들여온 아랍 디저트 뭐길래

두바이 프리미엄 디저트 바틸(Bateel)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동아시아 최초로 오픈했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외교 사절, 바틸 본사 임직원 등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바틸 매장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바틸은 UAE 전통 대추야자 간식 데이츠를 주력으로 두바이 초콜릿 등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이는 디저트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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