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BMS가 CD19 CAR-T ‘BMS-986353’의 전신홍반성루푸스(SLE) 임상1상에서 증상을 개선한 예비분석 결과를 내놨다.
루푸스 치료를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환자는 SLE의 증상을 분석하는 지표인 SLEDAI(Systemic Lupus Erythematosus Disease Activity Index) 점수, PGA(Physician Global Assessment), HAQ-DI(Health Assessment Questionnaire-Disability Index)에서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연내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신약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진 큐로셀의 ‘안발셀(anbal-cel)’은 면역관문억제제인 PD-1과 TIGIT의 발현을 억제하는 OVIS(Overcome Immune Suppression) 기술이 적용된 CD19 CAR-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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