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의 상태를 전했다.
이날 태진아는 자신의 절친 가수 이세원과 함께 나왔다.
태진아는 "병이 진행 안 되고 멈춰있는 상태"라며 "어제만 해도 지방을 다녀왔다.아내가 잠을 잘때 내가 옆에 없으면 잘 못 잔다.내가 와서 손을 잡고 사랑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하니 메롱 하면서 장난을 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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