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토크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아스널 수비수 화이트가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최대 12주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화이트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 이미 4경기를 뛰지 못했고, 오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에도 화이트는 아스널 우측 수비에 핵심이었다.
화이트는 지난 9월 레스터 시티전부터 무릎 부상 탓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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