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유 봉사단은 롯데지주가 월드비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2018년 선보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대학생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봉사단으로 재출범했다.
롯데 관계자는 "밸유 봉사단은 청년 세대가 다양한 사회 문제를 깊이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사회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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