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청년마을’과 손잡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코레일유통과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통한 '청년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협력하기 위해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철도 인프라를 통해 청년마을 상품의 개발‧생산‧유통‧판매 등의 지원 △각 청년마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임‧직원의 청년마을 워케이션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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