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은 2025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미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전략혁신부문을 신설하고 기존 마케팅실과 DX실을 통합한 ‘CX’(Customer Experience)본부를 조직했다.
BGF리테일에서는 기존 진영호 상품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하면서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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