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3분기 매출 2009억·영업익 225억...전년비 13.9%·58.8% 성장
동국제약(086450)은 지난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기존 브랜드의 수요 증대와 지속적인 신제품 발매 등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유통채널 인프라 확대와 함께 다양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해 뷰티사업(화장품)과 온라인사업을 중심으로 건식사업, 생활건강사업의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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