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5명 중 1명 “사회불안장애 심하다” 판단...우울증 위험군 18% 달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인 5명 중 1명 “사회불안장애 심하다” 판단...우울증 위험군 18% 달해

15일 대한불안의학회가 지난달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19.8%가 사회불안 증상에 대한 문항에서 심각한 수준의 사회불안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19.8%가 심한 수준, 38.6%가 중간 수준의 사회불안 증상이 있다고 답했다.

매사에 불안을 느끼는 범불안장애 위험군은 11.4%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