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복동행학교(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9월 24일부터 ‘유스톡!프로젝트’를 시작해 첫번째 ‘일단 놀자’, 두번째 ‘일단 배우자’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종료하고, 청소년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마지막 프로그램 ‘일단 나가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좋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색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알아서 좋았고, 내 손으로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보여줬다.
한편 관계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스톡! 프로젝트는 앞서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착한 마을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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