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4분기 경상보조금 123억7천여만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12석인 조국혁신당은 10억7천993만1천370원(8.72%), 3석인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3억3천857만210원(2.74%), 2억9천247만6천460원(2.36%)을 각각 지급받았다.
경상보조금은 교섭단체(20석 이상)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절반을 먼저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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