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개봉동, 강서구 화곡본동, 강북구 번동(이상 각 1곳), 수유동(2곳) 등 총 5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유동 31-10 일대(6만 5,961㎡)는 인접 모아타운 추진 경과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각 자치구는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세우고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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