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헤어지면 아무도 못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한윤서가 김지민을 '공식 유부녀' 라고 부르며 "너 지금 헤어지면 아무도 못 만난다" 고 말했는데, 김지민은 "괜찮아 나 미국갈거야"라고 폭탄 발언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명품 브랜드 로고 등장에 김지민의 엄마, 정이랑, 한윤서가 집중했는데, 한윤서는 "체력이 없는 게 나은 거 같다"고 했고 김지민의 엄마는 "(체력보다) 돈이 있어야지 ”라며 슬쩍 생각을 바꿨습니다.
이어 김준호가 보낸 명품 스카프를 목에 둘러주자 김지민의 엄마는 “너무 선물이 과하다"면서도 "좀 센스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