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즐기자" 뻔뻔한 중년남..."나 직급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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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즐기자" 뻔뻔한 중년남..."나 직급 높아"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게 조건만남을 제안한 중년 남성이 공분을 샀다.

아가씨들한테 내가 '이거 부담스럽다' 그럴 정도로 하지는 않아"라며 황당한 제안을 했다.

그러면 소문나서 안 되고 그냥 '야 보자' 이러면 1시간 보고 땡"이라며 계속 조건 만남을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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