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이유로 군인들 골프는 '불가', 정작 군 통수권자인 尹대통령은 골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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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이유로 군인들 골프는 '불가', 정작 군 통수권자인 尹대통령은 골프 즐겨

북한의 평양 무인기 침투 주장으로 군 장성 및 고위공무원들에게 군 골프장 이용을 자제해달라는 공지가 나간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군 골프장인 태릉 체력단련장을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보 위기 속 군인과 공무원에게는 골프를 자제시켜놓고 안보의 가장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골프를 즐기고 있던 셈이다.

추 의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24일 성남 한성대 공군 골프장을 이용했는데, 이때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이 있던 기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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