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로 떨어졌던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다시 20%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보다 3%P 하락했으나 5주 연속으로 부정 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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