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차기행정부의 백악관 대통령 인사국(PPO) 국장에 ‘위닝 팀 출판’의 공동창립자인 세르지오 고르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부 트럼프 측근들이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의 제자인 블레이크 마스터스 전 미국 상원 의원 후보를 추천했으나, 트럼프 당선인이 직접 고어를 뽑았다고 한다.
트럼프 당선인의 재선 실패 이후, 고르는 트럼프 주니어와 위닝 팀 출판사를 공동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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