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홈플러스가 현장 직원들에게 '한랭질환 예방키트'를 선제적으로 지급함으로써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동상·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는 야외 근무가 불가피한 현장 직원들에게 보호구 착용을 독려해 한랭질환 예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현장 직원들의 온열·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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