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에바 롱고리아(49)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된 데 대해 당분간 미국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롱고리아는 "나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라 떠날 수 있지만 미국에 남아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2016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당선 때도 롱고리아는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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