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케이팝센터, 일자리 창출 위한 트레이너 교육·파견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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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케이팝센터, 일자리 창출 위한 트레이너 교육·파견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

월간 'ENA 케이팝업 차트쇼' 방송과 MBC M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제작, 전세계에서 열리는 서울신문 주최 커버댄스 페스티벌까지 K팝의 명소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월드케이팝센터(박성진 대표)가 오는 2025년 1월부터 K-POP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트레이너 양성 및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외 곳곳에 케이팝 트레이너 파견지원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월드케이팝센터는 취업 연계로 많은 트레이너 일자리를 확보하고자 수년 동안 현지 K컬처 교육기관과 태권도장, 협력 케이팝 아카데미 DB 등을 구축해왔다.

트레이너에게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케이팝 사관학교,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는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All-in-one 케이팝 체험의 장'이 되면서 월드케이팝센터가 향후 '케이팝의 국기원', '케이팝의 메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글로벌 서울의 K-POP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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