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최대 50% 늘릴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대 연신율(늘어나는 비율) 50%의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것은 업계 최초다.
연신율은 LG디스플레이가 2022년에 공개한 시제품(20%)보다 확대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NNA] 中 국산 대형 여객기 'C929', 국제항공 구매
[NNA] 오스탈 필리핀, 훼리선 건조 수주
[NNA] 캄보디아 해외 항공 노선 6개 신설
[NNA] 말레이시아 지난해 산재건수, 14% 증가한 3.9만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