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지난 13일 열린 대만과의 대회 첫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1개를 기록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예열을 마쳤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5일 "김도영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38홈런과 40도루를 기록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다카하시는 김도영에 관해 "기세가 대단한 타자다.(김도영) 앞에 주자를 내보내면 안 된다.도루도 있다"고 말하며 조심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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