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2024 전국당구대회' 여자 3쿠션 일반부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박정현은 유지현(인천)과 대결해 6이닝 만에 20점을 득점하며 애버리지 3.33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어 16강전에서 다시 한번 최다영과 맞붙어 17이닝 만에 20:7로 승리, 애버리지 1.176을 기록하고 8강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는 12이닝 만에 20:8로 정해솔(서울)에게 승리하며 애버리지 1.66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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