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wiz의 주전 포수 장성우(34)가 2025시즌 선수단 주장을 맡는다.
kt는 15일 "장성우가 박경수 코치를 대신해 새 시즌 주장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kt는 기존 주장 박경수가 2024시즌 종료 후 은퇴하면서 새 리더를 물색했고, 남다른 리더십을 보여준 장성우에게 그 역할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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