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尹, 탄핵의 문 열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철희 "尹, 탄핵의 문 열었다"

최근 '탄핵의 정치학'이란 부제가 달린 (나쁜 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메디치미디어 펴냄)를 쓴 이철희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7일 대국민담화를 두고 "탄핵의 문의 열쇠를 열었다"고 논평했다.

이 전 수석은 "지금은 그 문을 여당이 지키고 있는 형국"이라며 "야당의 일부는 공공연하게 들어가겠다고 하는 거고, 국민들도 상당수는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시는 것 같고, 또 많은 분들은 '아직은 좀 모르겠다.

이 전 수석은 "국민적 압박은 조금 올라오고 있는 상황인데, 2016년 촛불 때에 비춰 보면 아직까지 그 정도 열기까지는 안 가 있는 것 같다"고 상황을 진단했다."그때는 정말 노도와 같은 파도가 몰아치듯이 국민들이 탄핵을 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