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유 식문화를 간직한 전통식품 5종이 '맛이 방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에 26.5%가 제주 전통식품이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의 고유한 재래 식품종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 받게 돼 뜻깊다"며 "제주 음식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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