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침묵했고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에 졌다.
아르헨티나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44분 훌리안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페널티 박스 좌측 지역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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