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배우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을 실천한 논산농업대학 118명의 수료생 1년 간의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논산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시작된 이후 총 18기에 거쳐 1,8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이성강 논산농업대학 총학생회장은 “논산농업대학을 통해 과거보다 한층 더 전문화된 농업인이 되었다”며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농업혁신을 이루고, 논산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경쟁력을 가진 농업인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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