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판 ‘7번방의 선물’ 리메이크 속편 제작에 이어 ‘위대한 소원’의 베트남 리메이크까지.
앞서 NEW의 해외 판권을 담당하는 콘텐츠판다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7번방의 선물’의 속편 리메이크 및 애니메이션 제작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위대한 소원’의 베트남 리메이크를 성사시켰다.
한-베 합작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영화의 새로운 제목은 ‘마지막 소원’으로 2025년 베트남 개봉을 목표로 11월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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