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에 1900억원 증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에 1900억원 증자

신협중앙회는 100% 자회사인 KCU NPL대부에 1900억원을 추가 출자해 대부업 자회사의 자본력을 강화하고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증자로 KCU NPL대부는 총 2000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하게 됐고 최대 1조8000억원까지 차입이 가능해져 부실채권 매입 여력이 증가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KCU NPL대부의 자본력을 강화해 신협의 부실채권 매입에 필요한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책 마련을 통해 전국 신협의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