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수출이 반환됐다.
대웅제약은 15일 미국 제약사 비탈리바이오가 경구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DWP213388'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 의향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해 4월 비탈리바이오와 이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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