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날개로 나선 그는 홍명보호 승선 뒤 5번째 경기에 나섰는데, 이날을 포함해 88분 이상을 소화했음에도 1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강인은 전반전 막바지 직접 프리킥, 후반전에는 시작과 동시에 박스 안에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날 한국의 공격이 왼쪽 중심으로 이뤄진 점도 영향이 끼친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